나팔소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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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팔소리
동반자

김 선 태 목사 | Apr 02, 2011

  어린 시절, 나의 고향은 전기불이 없었습니다. 전기불이 없던 시골의 밤은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 많았습니다. 흔들리는 등잔 불빛은 좁은 방안의 어두움조차 씻어내기에...

나팔소리
올해는 참외를 심으렵니다

김 선 태 목사 | Mar 24, 2011

 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 온지 7년, 이사 오던 해에 뒷 마당에 손바닥만한 밭때기를 만들었습니다. 아내를 즐겁게 해줄 요량으로 요것 조것 꽤 여러가지를 심어봤지...